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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면.. 점점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생각 2012. 10. 13. 22:09
꿈을 이루는 법,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의 꿈은 재벌그룹 회장 총수가 되는 것입니다.
뭐 허구헌 날 그에 관련된 컨텐츠로 블로그를 도배질하는 형국이니
딱 봐도 다 아시겠지만 말입니다..ㅋㅋ
어쨌든 꿈을 이루는 법은 매우 쉽다고 합니다.
그저 내가 원하는 그 상태가 실제 이루어진 것 마냥
마치 내가 그것을 진짜로 그 상태에 있는 것 마냥 생각하고 행동 하다 보면
어느새 진짜로 그런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고 그리다 보면 어느새 닮아가는 것이겠지요.
물 위에 종이를 올려놓으면 종이가 물을 머금고 젖어들 듯 말입니다.
아무튼 저는 욕심이 꽤 많은 편이라
제가 인생에서 얻어내야겠다 하는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개념화하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05년 무렵부터 매년 수첩을 하나씩 사서 그 작업을 진행하다가
2008년부터는 컴퓨터로 그 작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개인용 웹 사이트를 만들고 오로지 저 밖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한 뒤에 그 웹사이트를 꿈의 공간으로 키우고 있습니다.ㅋㅋ
완전 웹사이트 하나가 전부 저의 상상의 나래로 도배되다시피 한데
안타깝게도 그 사이트는 여러 가지 보안 처리를 해놔서
저 이외엔 아무도 못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무시무시한 해커가 하나 나타나서 파버릴 수도 있겠지만
나름 집에 들여놓은 서버가 튼튼하기에 큰 걱정은 안 드네요.
애초에 그런 웹사이트를 만들게 된 계기는
구글이나 네이버 이런 것들도 많지만 결국은 남의 서버에 있는 자료기에
누군가는 보게 될 테고 또한 100% 내 것이 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집에 서버 컴퓨터에 웹서버를 하나 연 다음 도메인을 파서
80 포트가 아닌 다른 매우 은밀한 포트로..ㅋㅋ
거기다가 암호까지 걸고 이런저런 보안 기능도 넣어서
제가 지구 어디에 있건 인터넷망이 있는 곳에서 인터넷만 된다면
접속 가능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여간에 꿈을 꾸고 그 꿈을 추구하며 산지 벌써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그 꿈이 이루어지던 말던..
그냥 그렇게 살고 있네요.
거의 뭐 나는 회장이다 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정신병자 수준인데..
언젠가는 될 수 있겠지요 뭐ㅋㅋ
아무쪼록 제가 재벌그룹 회장이 된다면 전 맨주먹으로 자수성가한
케이스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업적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