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성공하고 싶다

 

오늘만큼.. 아니 어제와 오늘만큼..

 

미친 듯이 성공하고 싶은 적도 오랜만이다.

 

사실 언제나 성공하고 싶었고 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에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지금 또한 난 무조건 성공할 것이고 그 확신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허나.. 어제와 오늘만큼은..

 

정말 간절하게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성공을 원하고 있었다.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간절히 성공을 울부짖고 있었다.

 

 

기필코 반드시 무조건 기어코.... 엄청나게 성공해 보이겠다.

 

그냥 성공 정도가 아니라

 

온 세상 지구상 구석구석 곳곳 아프리카부터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까지..

 

내 이름 석자를 알알이 박아 놓겠다.

 

 

전 세계 기업 순위 1위부터 12위까지 전부 내 회사들로 도배를 해버릴 것이다.

 

난 200살까지 살것이며 200살까지 1000조 달러를 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