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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업의 무시무시함은 어느 정도인가?생각 2012. 12. 12. 09:59
난 대학생때부터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고등학생 때부터
온라인 사업은 무조건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언제나 온라인 사업을 하기 위해 줄기차게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온라인 사업을 무시한다.
그리고 아직도 '사'자가 들어간
변호사 의사 뭐 이런 전문직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썩어도 준치이긴 하다.
그러나 세상은 변해가고 있다.
포브스나 포춘의 세계 100대 기업안에
로펌이나 메디컬펌
단 한곳도 없다.
반면에?
온라인 기업은?
구글부터 시작해서 페이스북, 아마존, 이베이 등을 비롯해
애플이나 삼성 등등..
물론 애플이나 삼성은 하드웨어 사업자에 훨씬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온라인 사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이베이는 완전히 100% 오리지널 온라인 사업자들이다.
조만간 온라인(인터넷, 모바일)은
우리 손에서 우리 얼굴로 올라올 것이다.
우리는 이제 핸드폰을 안경처럼 쓰고 다니게 될 것이다.
핸드폰 -> 헤드폰
뭐 이렇게 되겠지.
이 와중에서도 변치 않고 그 가치가 더욱 좋아지는 것은
역시 소프트웨어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나의 비전은
앞으로 더욱 무시무시해질 수 밖에 없다.
세상이 점점 온라인화 되어갈수록
내 능력은 빛을 발할 것이다.
결국 이 글은 자뻑글의 일종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