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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중반..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초심으로 돌아가자.생각 2013. 6. 7. 16:39
어느덧 2013년도 중반이 다가왔습니다.
그럭저럭 나름 잘 유야무야 넘겨왔던 2013년 이건만
살짝 위기가 찾아온 듯도 합니다.
살다보면 당연히 이런저런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이고 생각했던대로만 되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작년만 이맘 때만 해도 되네마네 위기감에 몸서리쳤던 시기인데
어느덧 잘 넘겨 여기까지 왔으니
이번에도 잘 넘겨서 더 좋은 상황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할 듯 싶습니다.
어느덧 생각해보면 그 초심을 많이 잃은 것도 같네요.
다만 그 때는 홀몸이었으니까 조금 잘 안되거나 결과가 안나와도
아무에게도 피해가 안 갔지만
지금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딸린 식구가 생기니깐 그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그 책임감을 지렛대 삼아.. 더 잘 되고 더 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훌륭한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신의 한수가 나와줘야 하는데..
내 스스로 명상을 하며 무의식에 묻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신의 한수는 뭐지?
성실함?
끈기?
인내?
이런 것들을 초월하는 신의 한수가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