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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나이 30살, 내년에 31살.. 대기업 공채 신입사원 합격 가능할까?
    생각 2013. 9. 28. 08:37


     

     

     

     

     

     

    지금 9월이네요.

     

    한창 하반기 취업이 진행될 시기입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는데..

     

    요즘들어 대기업 공채를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제가 올해 30살이고 내년이면 31살인데 올해는 벌써 서류접수가 대부분 끝났을테고..

     

    거기다가 토익이나 토스, 오픽 같은 것도 준비가 안되있어서 힘들 것 같고..

     

    결국 내년이나 되어야 한번 지원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걸리네요. ㅋㅋ

     

    벌써 올해 30살인데 내년이면 31살..

     

    내년에 준비해서 내 후년에 입사를 한다면 32살..

     

    32살이면 신입사원 치고는 너무 나이가 많은 것이 사실이죠.

     

    아마 기업에서도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32살이면 빠르면 대리를 달아야하는 나이인데 말입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아예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미련이 남아있어요.

     

    입사해서 일했던 회사가 물론 여러모로 상당히 괜찮고 좋은 회사였지만,

     

    그래도 100% 하고 싶었던 직무와는 거리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미련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쨌든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는 많지만..

     

    합격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이만 좀 더 어렸어도 ㅋㅋㅋ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잖아요?

     

    그런데 과연 합격을 할 수 있을지.. 합격해서 얼마나 일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많은 호기심과 욕심이 있지만 인생은 원래 트레이드오프라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을 수 밖에 없죠.

     

    특히나 취업 같은 경우, 직장을 갖는다는 것만큼 트레이드 오프가 정확히 적용되는 분야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이 몸이 하나고 쓸 수 있는 시간이 24시간이니만큼 공채를 2개 합격해서 2개의 회사에 다니기는 불가능하니 말입니다.

     

    아무리 많은 회사에 서류를 붙고 최종합격을 하여 입사기회가 생겼더라도 오직 입사해서 일할 수 있는 회사는 하나뿐이죠.

     

     

    어쨌든 늦은 나이의 도전..

     

    한번 고민해보려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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