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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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인물 됨됨이와 그릇을 보는 방법 - 물을 볼 때 그 여울목을 보라개인사업자/인사관리 2014. 3. 16. 12:29
최근 들어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런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적인 부분은 공자나 맹자 등 옛 철학가들의 말을 잘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결국 "인간" 또는 "인물" 이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탐구한 사람들이고, 결국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해도 본질 자체는 그대로일 것이기 때문이다. 맹자는 일찌기 "물을 보는데 방법이 있으니, 그 여울목을 보아라." 라는 말을 하였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물이 그냥 유유자적 흘러갈때는 아무리 봐도 물의 기세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 물줄기가 여울목에 이르러 부딪치는 소리와 물보라를 보면 그 물의 기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평소에 일이 잘 흘러갈 때는 인물의 됨됨이나 품성, 그 그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