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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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막 그만두었을 때의 막막함과 불안함이 문득 떠오른다.생각 2014. 8. 19. 11:21
마치 군대와도 같이 직장생활을 할 때의 기억이 이따금씩 떠오른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막 그만두었을 때의 그 막막함과 불안함.. 막막함과 불안함이라는 단어로 그 때의 그 정서를 표현하기엔 뭔가 충분하지 않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 그 정서를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사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직장생활을 할 때만 해도 직장생활 외로 돈벌이를 한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아마 직장인이면 으레 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나는 직장생활을 한지 3년이 안 되었어서 그나마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다른걸 시작해볼 용기가 남아있던 것 같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 난 무려 3번을 퇴직서를 냇었는데 첫번째, 두번째엔 차마 직장을 나오지 못하다가.. 마지막 세번째에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