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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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생각 2012. 9. 8. 08:21
문득 그런 생각이 들네요.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저는 어릴 적에.. 그러니까 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넘어가는 어느 시점까지 그리고 고등학생, 대학생을 너머서도.. 매사에 많이 참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는다기보다 그냥 미련했던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ㅋㅋ 예를 들면.. 몇 만원만 들여서 램 하나 사서 꼽으면 훨씬 빨라질 컴퓨터를 가지고 몇 년을 버벅 거리는 것을 스트레스 있는 대로 받아 가면서 쓰고.. 시력이 안 좋아져서 칠판이 잘 안 보이는데도 그냥 참고 다니다 보니.. 결론적으로 공부를 매우 못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느 순간.. 어머니께 걸려서 무진장 혼난 다음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나 물건 이런 것들을 구입했을 때 불이익을 받더라도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