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블로그 마케팅으로 먹고 산지 어언 1년 5개월째.. 어느새 설레임을 잊어버렸나..
    정보통신에너지/웹수익모델연구 2013. 9. 1. 03:14

     

     

     

     

     

     

     

    작년 4월인가요..

     

     

    무작정 회사를 때려치고 나와서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게 구글 애드센스였습니다. ㅋㅋ

     

    원래 웹 비즈니스에 관심이 좀 있었고 취업도 웹 비즈니스 분야로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른 쪽으로 가게되서..

     

    이런저런 이유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회사를 일단 그만두고 보자!! 하고 그만뒀습니다. ㅎㅎ

     

     

    완전 어이없는 짓이죠. ㅋㅋ

     

    멀쩡한 대기업 놔두고.. 이직한 것도 아니고 딱히 대책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확 관둬버렸으니 말이에요.

     

    당장 수입이 끊겨서 한달에 생활비만 거짐 100만원은 들어가는데 완전 피가 말리고 똥줄타고..

     

     

    구글 애드센스로는 하루에 10원 찍힐까말까고 ㅋㅋㅋ

     

    환장할 노릇이었죠.

     

    그때 제게 유일한 희망은 머니야머니야 님의 블로그로 1억 벌기 책이었고..

     

    네이버에 구글 애드센스 수익공개라고 치면 나오는 글 중에 한달에 100만원씩 벌었다는 글 보면서 나도 100만원만 벌면 일단 입에 풀칠은 하겠다.. 뭐 이 생각했습니다.

     

    과외를 다시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알바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기껏 비싼 등록금 내고 4년제 대학교 나와서 대기업까지 다니던 노릇에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고..

     

    최소한 뭔가 사업 비스무레 한거라도 해서 그럴듯하게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블로그 마케팅 일..

     

    첫달 수입 0원, 둘째달 수입 0원, 셋째달 수입 0원... -_-;;

     

    넷째달에 한 36만원 벌었었나? 그랬습니다.

     

    정말 꼴이 말도 아니었죠..

     

    집밖에 잘 나오지도 못하고 친구도 잘 못 만나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ㅋㅋ

     

    그렇게 갖혀 지내면서 이거 되는건지 마는건지 도데체 돈은 언제벌 수 있는건지..

     

    그러다가 서서히 조금씩 틀이 잡혀가면서 수익이 오르더니 나중에는 뭐 먹고살정도는 벌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한 때 좀 괜찮게 벌 때는 나름대로의 설레임도 있었으나..

     

    요새는 뭐 그냥 억지로 끼워맞추는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진짜 돈벌기 위해서 어거지로 강제로 하는..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말이죠.

     

     

    어쨌든 제 넋두리는 이것으로 마치고..

     

    이번에 소박하게 CPA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비록 사이트는 소박하지만 있을건 다 있구요..

     

    무엇보다도 광고주가 매우!! 훌륭한 업체라 확정률 단가 업계 최고 수준 확실히 보장해드릴 것 입니다.

     

    해보시면 안다..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ㅠㅠ

     

     

    아이템도 DB가 매우 잘 떨어지는 아이템 3개를 런칭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업계 최고 단가 및 확정률을 자랑하는 CPA 제휴마케팅 업체 프리랜스피어 바로가기 클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