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나라 부자순위/한국 부자순위, 어떤 사업을 해야 크게 성공할까?
    개인사업자/경영환경 2014. 1. 12. 03:41


     

     

     

    우리나라 부자순위와 한국 부자순위를 통해 어떤 사업을 해야할지 알아보자.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마땅히 부자가 되는 것을 추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뭔가를 배우려면 이왕이면 최고가 되는 것이 좋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에게 배우고 연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견에는 두말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들이 어떤 업종에 속해있고 무슨일을 하는지 간단히 엿보도록 하겠다.

     

     

     

     

     

     

     

     

     

    포브스에 등록되어 있는 한국 50대 부자순위이다.

     

    비록 2013년 5월 버전이고 하루 아침에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반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금액의 변동이 있고 작은 순위의 오르내림은 있지만 전체적인 틀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1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삼성전자 - IT

     

    2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 현대차 - 자동차

     

    3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 삼성전자 - IT

     

    4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 현대차 - 자동차

     

    5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롯데그룹 - 유통

     

    6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 아모레퍼시픽 - 화장품

     

    7위 신창재 교보그룹 회장 - 교보생명 - 보험

     

    8위 신동주 롯데그룹 - 롯데그룹 - 유통

     

    9위 이화경 오리온 사장 - 오리온 - 제과

     

    10위 이재현 CJ 회장 - CJ - 유통

     

     

    각 그룹의 대표적인 업종만 적어보았다.

     

    이 밖에도 많은 업종과 부자들이 나열되어 있다.

     

    결국.. 어떤 한 업종을 해야만 부자가 된다.. 라고 말하긴 어렵다.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지에 더 촛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자본금이 크게 없는 상태에서 자수성가를 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큰 돈이 들어가는 사업은 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IT가 그야말로 제격이 아닐까 싶다. IT만큼 초기 자본금 없이 부를 쌓아올릴 수 있는 분야도 찾기 힘들고..

     

    실제로도 IT 분야에서 가장 많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IT 사업의 핵심은 무엇일까..

     

    과연 이 시대의 흐름은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게임회사를 일구고 자수성가형 부자의 최고로 꼽히는 넥슨을 보면..

     

    훨씬 많은 자본과 훨씬 훌륭하고 좋은 많은 인력이 있는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나 소니에게 도저히 이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러나 승리한 비결은 시대의 흐름을 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비디오 게임기 보다는 인터넷으로 뭔가를 하기 원했고 결국 있어야 할 곳에 제대로 있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 할 수 있겠다.

     

    과연 내가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