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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소셜네트워크 순위, 어느 SNS가 가장 잘나갈까?
    정보통신에너지/웹수익모델연구 2014. 1. 25. 11:52


     

     

     

     

     

    검색엔진과 함께 어느덧 IT 사업의 중심축이 된 SNS 소셜네트워크.

     

    그리고 그 중심에는 미국 마크주커버그의 페이스북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위협하며 차기 소셜네트워크 주자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SNS 시스템이 있으니..

     

    오늘은 잡지책을 읽다가 발견한 미국 소셜네트워크의 현황을 좀 알아볼까 한다.

     

     

     

     

      이름

      설립일자

     2500만가입자수확보기간

     수익화시점

     현재 시장 가치

     1 페이스북

     2004년 2월 

     35개월

     2004년 4월

     1300억달러

     2 트위터

     2006년 3월

     36개월

     2010년 4월

     310억달러

     3 텀블러

     2007년 2월

     65개월

     2012년 5월

     11억달러

     4 인스타그램

     2010년 10월

     15개월

     2013년 11월

     10억달러

     5 핀터레스트

     2010년 3월

     29개월

     -

     38억달러

     6 스냅쳇

     2011년 9월

     25개월

     -

     20억달러

     

     

     

     

    이중 텀블러는 2013년 6월에 야후에 인수되었고 인스타그램은 2013년 8월에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검색엔진 이후.. IT 시장의 대박 아이템이 되며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SNS 사업..

     

    과연 이 SNS 사업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첫째, 영어권 시장일 것

     

    둘째, 모바일앱과 연동일 될 것

     

    셋째, 광고주의 요구와 사용자의 요구를 적절히 조합할 것

     

    등등...

     

     

     

     

     

     

    어떤 마케팅 책에 보면 고객도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욕구를 알지 못한다, 라고 나와있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고객의 욕구를 잘 이끌어내어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중국 바이두를 설립한 리옌훙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말을 했다.

     

     

    지금은 페이스북이 10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압도적인 선두권을 달리고 있지만..

     

    IT 업계는 언제 어떻게 뒤짚어질지 모른다는 함정이 존재한다.

     

    워낙 급변화의 빠른 물살이 존재하는 곳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아마존, 이베이, IBM, 등등은,

     

    여지껏 사업을 잘 영위해오며 화려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구가하고 있다.

     

     

    과연... 차세대 SNS 사업은 어떤 모습을 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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