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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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MBA 과정, 5개월짜리 온라인 MBA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2. 10. 15. 10:41
휴넷 MBA는 5개월짜리 온라인 MBA 과정입니다. 5개월동안 경영전략, 조직관리, 재무관리,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지식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길어질수록.. 그 어떤 부서를 막론하고 경영능력과 관리능력이 중요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재계서열 10 위 권 정도에 있는 대기업 직장생활을 몇 년 해본 결과 스폐셜리스트로서 있을 수 있는 직급은 과장 정도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차장부터는 관리자급으로 분류되어 제네럴리스트로서의 업무능력을 요구 받게 됩니다. 따라서 경영능력과 관리능력이 뒤쳐지면 점점 회사 내에서 입지가 밀려나게 되는데 휴넷MBA는 그 때를 위한 훌륭한 대비책입니다. 휴넷MBA Online 과정은 5개월 동안 10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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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emperor on an expedition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2. 10. 8. 04:33
Hello, My name is chairman ahn, who is the greatest world trillionaire. This is my first emperor on an expedition for the world. Of course, it is different with expedition of rome, Only my purpose of this is the aspect of economical growth. Anyway, nice to meet you and I want to make global business system from now. My business strategies are as like below. My first business strategy is Globa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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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상향한다, 한 달에 1억이다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2. 10. 8. 04:15
목표를 상향한다. 한 달에 1000만원에서 1억원을 버는 것으로 내 목표는 상향되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할 수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난 한 달에 1억원씩 벌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 달에 1억원을 벌기 위해서 미국, 인도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즉, 국내 최초로 글로벌 수익 블로거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이다. 그리고 인도가 인구가 약 12억, 미국 인구가 3억명이다. 합계 15억명, 우리나라 인구의 30배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만약 1000만원을 번다면 글로벌시장에서는 1000만원의 30배인 3억원을 벌 수 있다는 단순계산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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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존재하는 관성의 법칙 – 달리는 기차를 멈출 수 없는 이유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2. 10. 8. 02:30
인간 심리에는 참 묘한 구석들이 많다. 그리고 그 묘함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득이 되기 보다는 비합리적이며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나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지금 나의 심리상태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가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아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단적인 예로 '관성의 법칙' 이란 것이 있다. 이는 물리학에 나오는 자연과학의 법칙이지만 사람의 심리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한마디로 사람의 심리에는 관성의 법칙이 적용된다. 이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상황은 예상외로 다양한데 가장 우선적인 것은 사람은 자기가 투자한 만큼 그에 대한 대가를 얻어내는 것을 기대한다. 자기가 투자한 대상이 투자한 만큼의 성과물을 실제로 내놓을 수 있는 상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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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장님 자서전 ‘돈 버는게 가장 쉬웠어요’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2. 10. 4. 13:04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기억하는가? 책 제목은 사람 염장 지르는 일등공신처럼 보이지만 책 내용은 제목처럼 염장 스럽지만은 않다. 오히려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겠지만 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란 저자는 진짜 죽을 고생을 해가며 일을 해서 돈을 모으고 5년을 공부한 끝에 꿈에 그리던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5년이 맞나? 오래 전에 읽어서 잘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저자가 일을 병행하며 공부를 해서 서울대에 들어가기까지는 꼬박 5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요점은 돈을 벌기 위해 막일 노가다 가리지 않고 정말 죽을 고생을 했다는 것이다. 돈 버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말이 나왔을까? 공부가 쉬워서 진짜 쉽다고 한 것이 아니라 돈 버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