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바이럴마케팅 노하우] 링크프라이스 블로그 수익 공개, 처음으로 설레임이라는 단어를 느낀 CPA광고 추천
    정보통신에너지/웹수익모델연구 2013. 9. 11. 01:22

     

     

     

     

     

    벌써 바이럴마케팅으로 먹고 산지도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에 웹에 대한 막연한 관심, 대학생 때 조금 맛만 본 온라인 광고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놓은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온라인마케팅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정말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서 시작했는데 바로 이 블로그가 그 첫 블로그였습니다.

     

    처음 거의 3~4달은 몇백원 수준, 몇천원 수준 밖에 못 벌었네요. 돈이 안벌리니 정말 재미도 없고..

     

    진짜 억지로 안간힘 쓰면서 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ㅋㅋㅋ

     

    완전 배수진을 친 거거든요. 따로 이직할 회사를 만들어둔 상황도 아니었고.. 그냥 맨 땅에 헤딩 한거죠.

     

    그렇게 한 5달째였나? 알게모르게 찔끔찔금씩 수익이 생기다가 결정적으로 뭔가 꺠달음을 얻게 된 것이 바로 링크프라이스의 한 아이템이었습니다.ㅋㅋ

     

    지금이야 어느정도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았지만.. 그 때만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왜 되는지, 왜 안되는지 영문도 모른채 그냥 마구잡이로 무식하게 지르는 때였거든요.

     

    아무튼 링크프라이스에서 우연히.. CPA광고 하나를 건드리면서 드디어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 희열과 함께 설레임을 느껴버렸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이야 익숙해져서인지 당연한거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그때는 진짜 너무 신기하고 잼있었습니다.ㅋㅋㅋ

     

    바로 그 때 수익을 공개하자면..

     

     

     

     

     

     

    사실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2012년 10월에 약 70만원 정도를 링크프라이스로 벌었고 링크프라이스가 수익이 2달 뒤에 지급되기 때문에 찍힌건 12월로 찍혔네요.

     

    이 때 거의 한 아이템가지고 70만원 중 대부분을 벌었는데.. 그때까지도 한달 총 수입이 몇십만원 수준으로 빌빌대고 있어서 저에겐 70만원이란 엄청난 성과였죠. ㅋㅋ

     

    아무튼 9월인가 10월달에 딱 한두달 했던 블로그 CPA광고로 인해서 몇달은 수십만원씩 유지가 되었고 아직도 몇만원씩 나올 정도로 끈질긴 생명력까지 자랑하는 것이 바로 바이럴마케팅이더라구요.ㅋㅋ

     

     

     

     

     

     

     

     

    링크프라이스로 거짐 1년이란 기간동안 약 230만원정도를 벌었네요.

     

    그리고 2012년 10월인가 11월인가 이후로는 한번도 링크프라이스 아이템을 건드려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더 좋은 머천트를 많이 알게 되었기 때문에.. 2013년 수익은 그냥 2012년에 작업한 부분에서 100% 유지된 거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이렇게 바이럴마케팅의 장점은 한번 작업해놓은 포스팅에서 정말 끈질기게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음.. 이쯤에서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처음으로 설레임을 느꼈던 아이템은 바로 설문조사 아이템입니다. ㅋㅋㅋ

     

     

     

     

     

     

     

    보시다시피.. 지금은 링크프라이스 들어가보니까 설문조사 아이템들이 몇 개 더 추가되었더라구요.

     

    설문조사가 1명 가입당 800원~1000원이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너무 짜잘해서 그냥 무시 당할 수도 있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ㅋ 정말 잘 하기만 하면 하루에 몇십명씩도 가입을 하거든요.

     

    800원~1000원이 모여서 하루에 10만원 넘게 찍힌 적도 몇 번 있고..

     

    내용도 정말 쉽고 단순해서 초보 때 하기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설문조사 말고도 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꽤 많지만.. 나중에 또 알려드리구요. ㅋㅋ

     

    사실 진정한 CPA광고 종결자는.. 제 생각에 재무설계나 회생파산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바이럴마케팅 자체가 결국은 어떤 산업과도 연관성이 깊거든요.

     

    그래서 그 해당 산업의 파이가 큰만큼 광고 수익도 많이 벌 수밖에 없는데..

     

    재무설계가 워낙 파이가 크고 회생파산도 파이가 상당히 큽니다.

     

    제 생각에는 재무설계보다는 회생파산이 좀 더 해먹기가 쉬운데요, 그 이유는 내용이 무척 단조롭습니다.

     

    재무설계같은 경우, 정말 전문 금융자격증 방불케 할정도의 방대한 지식이 나오기 때문에..

     

    좀 머리가 아프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반면에 회생파산은 그냥 내용이 딱 두 가지인지라..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 노동하면서 좀 편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뻥이 아니라 제가 설문조사 다음으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면서 한 아이템이 바로 회생파산이었습니다.

     

    재무설계 같은 경우.. 되게 힘들게 했거든요. 포스팅 하나하나 할때마다 중간고사 한번 기말고사 한번 보는 느낌이었는데..

     

    회생파산은 내용도 쉽고 경쟁도 비교적 덜해서 참 쉽고 빠르게.. 그리고 많이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회생파산은 제 주력 아이템입니다. ㅋㅋㅋ

     

     

    어쨌든 포스팅을 마치면서 CPA광고 제휴마케팅 사이트 한 곳 추천해드려볼까해요.

     

    런칭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들의 단가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책정이 되었구요,

     

    처음 시작하느니 만큼.. 아마 적극적으로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지원과 도움 받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엔 블로그 수익은 기본 구조는 매우 단순한 것 같아요.

     

    키워드랑 블로그 지수가 다라고 할 수 있죠..

     

    키워드를 얼마나 잘 잡느냐, 블로그 지수가 얼마나 높느냐 인데 블로그 지수는 사실 워낙..

     

    편법을 쓰는 블로그가 많아서 지수로 승부를 보기는 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것 같고..

     

    블로그가 어느정도 지수만 되어도 키워드만 잘 잡으면 상당히 실속있게 수익을 뽑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현재 회생파산, 이혼, 개명 등 법률관련된 알짜 아이템들이 런칭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가입하셔서 많은 수익 얻어가시고 바이럴마케팅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 받을 수 있기 바라겠습니다.

     

     

     

     

    CPA 광고 전문 바이럴마케팅 제휴 사이트, 프리랜스피어 바로가기 클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