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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반드시 애플을 뛰어넘는 세계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낼 것이다.
    개인사업자/경영철학 2014. 8. 28. 05:06


     

     

     

     

     

    오랫만에 갑자기 성공을 향한 의지가 불끈 솟는 하루였다.

     

    왠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으나, 마치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랬던 것처럼..

     

    그 어떤 알 수 없는 욕망과 굳건한 의지가 샘솟고 있다.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나는 가끔..

     

    강남역 서초동 쪽에 있는 삼성타운 건물들을 바라보며..

     

    현재 세계시가총액 1위인 애플조차 뛰어넘는

     

    넘사벽의 세계최고의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곤 한다.

     

     

    내 이런 버릇은..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고등학교 떄부터 생긴 것 같다.

     

     

    그다지 공부를 잘한 역사가 없었던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거의 반에서 중간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수준이었으며..

     

     

    그나마 고등학교에 가서야 조금 성적이 향상 되었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앞날이 그리 희망찬 성적은 아니었다.

     

     

    사실 인서울도 가물가물한 성적이었고 절대 공부를 잘한다거나..

     

    잘하긴 커녕 어느정도 공부를 한다고 볼 수도 없었다.

     

    솔직히 말해 좀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기초도 부족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포기하지 않았다.

     

    누가 뭐래든.. 반드시 좋은 대학교를 가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막판 뒤짚기 역전극을 벌이며 나름대로 대학교 입시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나에겐 어떤 확신같은 것이 생겼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그렇다.

     

     

    그리고 나는 이번에도 반드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것이다.

     

     

    난 반드시 애플을 뛰어넘는 세계시가총액 1위 기업을 만들 것이고

     

    그 기업의 재벌 회장이 되어 세계를 호령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룩한 첫걸음은..

     

    반드시 미국진출에 성공해야 한다.

     

     

    위 사진은 미국에 갔을 때 비행기 너머로 찍은 미국의 풍경이다.

     

    지금 내 앞에 닥친 최우선 과제는

     

    미국진출에 성공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정착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플랜들을 하나하나 이제부터 세워볼 것이다.

     

    물론..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살만한 것이다.

     

    왜냐면 가끔은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환타스틱한 일들이 일어나..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즐겁게 설레이게 만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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