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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돈벌기, 요새 링크프라이스 공략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정보통신에너지/웹수익모델연구 2012. 10. 27. 12:28


     

    요새 링크프라이스가 참 잼있네요.ㅎㅎ

     

    뭐랄까..

    까면 깔수록 나오는 양파와도 같은 존재일까요?

    링크프라이스 참 재미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 특징은 머천트가 참 많은데요.

     

    언뜻 보기에.. 참 어려워보입니다요.

    그래서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또한 몇 개 해봐도 반응이 시큰둥해서

     

    "난 안되나보다.. 에이 하지말자.."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처음 한 두 달은 하루 몇 백원, 한달 몇 천원 버는 것이 고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달에.. 링크프라이스의 무시무시한 위력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ㅎㅎ

     

     

    저번 달 같은 경우..

    28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번 달에는 49만원..

    아직 10월이 몇 일 남았지만 이 대로 흘러가면 60~70만원까지는 충분히 올라가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욕심부려서 100만원? ㅎㅎ 까진 무리일 것 같지만

    아직 터지지 않은 비밀병기 하나가 남아있으니

    그것이 터져준다면 100만원도 갈 수 있을 것 같고.. 

     

    담달에는 여유롭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아래는 이번 달 수익 내용의 일부입니다.

     

     

    어제 같은 경우 무려 10만원이 넘어가는 수익이 났는데

    매일 이 정도가 터지면 한 달에 300만원이고..

    왠간한 직장 월급 빰싸대기 후려치는 수준의 수익이죠 ㅎㅎ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진짜 인생 허무하다고 느낄만큼.. 여지껏 왜 이러고 살았나 느낄 만큼..

    너무도 쉽고 어처구니 없게 이런 수익이 나오고 있다는 것 입니다.

     

    비법을 공개해드릴 순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링크프라이스로 이번 달 50만원 정도를 버는데

    들인 시간적 비용은 10시간이 채 안됩니다.

     

    10시간은 커녕…. 한 7시간은 될랑가 모르겠네요;;

    물론 이는 순수 작업 시간이고 이러한 작업을 고안하고 설계하고

    생각해내기 위한 시간이나 테스트를 통해서 어떤 현상을 발견하기까지 시간,

    기타 블로그를 키운 시간 등등 을

    다 따지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이 50만원을 만들어내기까지 들인 노력은

    제가 직장에서 딱 일주일… 아니 딱 2~3일을 풀타임 근무 했을 때

    들인 노력보다도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들인 작업시간 뿐만 아니라 일의 난이도까지 고려해서 말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으로 돈벌기는..

    제가 직장생활에서 머리 싸매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했을 때보다

    악 50배 정도…… 쉽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사실입니다. 같은 돈을 벌어도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직장 다닐 땐 진짜 밤새가면서 소프트웨어 짜고 실험하고

    누구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짱 박혀서 열라게

    프로그래밍하고…..

     

    나름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작 2년 3개월 다녔지만 좀 거짓말 보태서

    회사에서 약간은 핵심인재(?)라고 불릴 정도로 ㅋㅋㅋㅋ

    제가 회사 그만 두면서 아무도 제가 하던 일을 인수인계 받을 만한

    스킬을 가진 자가 없어서 10년차 과장님이 인수인계 받았을 정도로..

     

    나름대로 맡은 일 전부 책임감 있게 OK처리하고

    회사에 공헌을 해주었건만..

    대기업 시스템이란 것이 결국 누군가 성심 성의껏 해도 티가 안 납니다.

     

    기껏해야 인사고과 쬐금 잘 받는 정도인데..

    사실 서운하기도 하고

    제 동기나 또래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고 난이도 높은 일을 하는데도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무엇은 없더라구요.

     

    사실 애초부터 3년 이내로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반대급부로 나중에 사업이 성공하고 직원들을 두게 된다면

    이 딜레마를 적절하게 해결할만한 대안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직장생활은 한번쯤 해보면 여러모로.. 좋은 듯 합니다.

    여러 가지 딜레마와 가치판단에 대한 물음들을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블로그 운영하신다면 링크프라이스 한번 가입하셔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놀랄만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법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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