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법.. 참 쉽죠? ㅋㅋㅋ

 

 

부자 되는 법.. 무엇이 있을까요?

 

현대시대는 참으로..

암울한 뉴스들이 많습니다.

네이버 뉴스 켜보면 무슨 세기말 롤플레잉 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불안한 소리들만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자본주의 시대인 만큼 대부분 돈 관련된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 부자 되는 법은 제가 볼 땐…..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점점 쉬워지고 있다고 봅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기술의 발달 때문인데요.

예전하고 판이하게 달라진 것이..

옛날에는 정말 학벌 없고 가방끈 짧고 그러면 더 힘들었을 법한데

요새는 기술 발달로 인해서 훨씬.. 쉬워졌다고 봅니다.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냐구요? ㅋㅋㅋ

실제로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못 해서 못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돈 버는 것은 고등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지식들이나..

대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들이 굳이 필요없거든요.

 

물론 어느 정도 큰 위치에서 보면 나중에 필요한 날이 오겠지만서도

그냥 제 입장에선 굳이 좋은 고등 교육과 대학교 학벌 같은 것 없이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근거를 몇 개 제시해볼까요?

 

 

 

첫 째, 인터넷 기술의 발달

 

인터넷 기술의 발달은 실로 어마어마어마어마한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ㅋ

결론만 말씀드리면 페이스북에 인수당한 인스타그램..

무려 1조원을 인수대금으로 받았는데

인스타그램의 직원 수는? 10명이 조금 넘는 숫자였다고 합니다.

그냥 엠빵해도 1인당 천 억원 가까이 받는 것이죠..

 

페이스북 또한.. 장난 아니고 구글은 거의 10년만에.. 시가총액 기준으로

잠시나마 마소를 제칠정도로 전세계 초거대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근거는 첫 째,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을 들 수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업이야 말로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분야인데

그래도 가장 큰 변곡점이었던 부분이 바로 인프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페이스북만 봐도.. 초기시절 투자 받은 금액의 대부분을 전부 인프라 구축에 쏟아 부어야 했을 정도인데요,

인프라란 웹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서버나 기타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비단 비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작업들이기에

여러모로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 하는 것과 더불어..

인터넷 사업의 난관 양대산맥이 아니었나 싶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등장으로 인해서.. 징가,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극히 적은 인원으로 대박이 가능해진 이유는

인프라에 관련된 숙제가 한방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해결됐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따로 더 조사를 해야겠지만

대표적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 이거 하나로 이제 인프라에 대한 문제는 모두 끝장난 것입니다.

즉 인터넷 기업을 창업해서 성공하는데 더 이상 인프라는 걸림돌이 아니라는 것이죠.ㅎㅎ

 

 

 

 

둘 째, 전세계 인구의 접근성

 

사실 모든 비즈니스의 근본은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얼마나 많은 인류를 상대로 할 수 있느냐? 가 아닐까 싶은데

그런 면에서 볼 때 과거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리해졌죠.

왜냐면 인터넷+모바일 시스템 하나로 거의 실질적 경제력을 갖춘 전 인류에게

접근이 가능해졌으니까요.

더군다나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이미 온라인 세계로 들어온 지 오래 이기에..

이건 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단적인 증거 하나만 보면.. 지하철 타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절반은 족히 넘습니다.

그리고 집에선 인터넷을 하고.. 회사에서도 인터넷을 하겠죠.

결국 전 세계 인류의 접근은 이제 오프라인을 통해서 접근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적 지출을 쏟아 부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셋 째, 투자의 자유화

 

어느 정도 사업이 단계에 오르면.. 투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엔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투자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았을 것 같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주식거래 옵션거래 선물거래 다 되고..

역시나 미국의 생생한 경제정보를 바로 알 수 있고

약간 의 수수료를 포함해서 국제적인 투자가 개인 수준에서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이것은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란 것이..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어쨌든 접근성 측면에서 그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부여된 것은 맞습니다.

 

 

 

사실 다 식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엔 이 시대의 기회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ㅋ

사실 나름대로 이런저런 궁리와 계산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밝힐 수는 없고..

 

어쨌든 여러모로.. 기회의 시대라고 말하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