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생활
-
지오메트리대쉬 게임하기 PC 버전, 모바일도 가능미디어생활/게임 2019. 2. 14. 20:19
오늘 추천드릴 게임은 바로 지오메트리대쉬 게임하기 입니다. PC버전도 지원하고 모바일 버전도 지원하니 마음껏 즐기시면 되십니다. ^^ 지오메트리대쉬 게임하기 같은경우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마우스 클릭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따로 어플을 설치하거나 하기가 귀찮으실 때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바로 별도의 설치 없이 즐기실 수 있으므로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로 이동하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지오메트리대쉬 게임하기 바로가기 클릭 천연공기청정 멕시코선인장 테라리움피규어 떡갈잎고무나무 임산부화분 돌잔치화분 대형화분판매 먼지제거식물 마블분 대형알로카시아 장미20송이가격 공기정화식물종류 알로카시아 그린콩고 애어리 여자친구화분선물 양철화분 화초 화장실화분 만년청 미니떡갈나무 에..
-
하남 스타필드 초보운전연습하러 다녀왔다.미디어생활/유통 2016. 11. 16. 16:55
운전연습을 하러 하남 스타필드에 다녀왔다. 사실 하남 스타필드가 상당히 핫하다고 들리긴 하는데 내가 볼땐 큰 쇼핑몰 단지이고 잠실 롯데쇼핑몰이나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등등.. 많이 있어서 물론 규모는 다르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단지 운전연습하러 갈만한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 곳이 필요하기에 간 정도? 일단 주차장이 엄청나게 넓고.. 평일이고 차를 끌고 오지 않는 한 딱히 교통수단이 없는 것에 비해 사람이 꽤 많았다. 그냥 하남 스타필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서울 외곽지역에 이렇게 크게 지어놔도 수익성이 있을만큼 소비력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새삼 많이 발전했구나.. 그런 생각? 운전은 내가 초보운전이라 운전연습하러 온 것이지만 다행이 옆에 탄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하남 스타필드에 도착할 수 있..
-
드래곤퀘스트8 한글판 iOS 버전 공략/후기/팁/스토리 간략히 맛보기..미디어생활/게임 2016. 5. 16. 20:14
어릴 적엔 RPG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그토록 좋아했는데 초딩, 중딩까지도 방과 후 일과가 게임 하다가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이었다. 게임도 선천적인 상성이 있는지 나는 RPG나 전략시뮬레이션 같이 순발력 보다는 전략이나 육성하는 쪽의 게임을 좋아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현실세계에서 삶을 버텨나가는 것도 만만치 않음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게임에 대해서 약간 회의감을 갖게 된 것 같다. 고등학생 이후로 점점 게임을 멀리하다가 지금은 게임을 시작하는 것조차 엄두내기 힘들 정돈데 게임을 하는 것도 뭔가 그 게임에 익숙해질때까지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먹고살기 위해 해야할 노력도 모자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볼 때 드래곤 퀘스트는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
-
PSP 게임 천지의문1, 생각보다 은근히 꿀잼인 무협 RPG이다.미디어생활/게임 2015. 10. 31. 19:56
현재 난 엄청난 멘붕에 처해있따. 나의 금쪽같은... 티스토리 블로그 3개가 전부 한꺼번에 위기에 처해있기 떄문이다. ㅠㅠ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이 블로그들...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암튼 그건 그렇고.. 무슨 바람이 불어서 용산에 가서 썡뚱맞은 충동구매로 PSP랑 타이틀을 몇 장 샀다. 그 중에 떨이로 오천원에 팔고 있는 천지의 문1이라는 타이틀.. 기본적으로 내가 무협물을 좋아하기 떄문에 별로 재미없을 것을 기대하고 그냥 개취니까..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재미있다. 생각보다 놀란 것은 의외로 PSP 치고.. 옛날게임 치고 그래픽이 괜찮다는 거... 배경같은 걸 보면 의외로 웅장하고 멋있게 만들어졌다. 또한 게임 짜임새도 나쁘지 않다. 액션 RPG 형태를 취하고 스토리를 따라가는 전형적인..
-
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은? BYWP 울프강 프록쉐 안경 - 5년만의 새안경..이번엔 잊어버리지말자 ㅠ미디어생활/패션 2015. 5. 26. 09:26
내 얼굴형에 맞는 안경.. 따로 있을까? 제가 안경을 처음 쓴 것은.. 제 기억에 초등학교 4학년 때였던 것 같네요. 아닌가.. 3학년 때인가.. 아무튼 거의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4학년떄인가.. 칠판 글씨가 잘 안보여서 종이로된 작은 망원경;;을 갖고 다녔었죠.ㅋㅋㅋ 뭘 샀는데 부록으로 준 망원경인데.. 렌즈는 조악했고 프레임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금방 다 찢어지고 볼품이 없었지만.. 저에겐 학교생활 필수품이었었죠;; 암튼 그러다가 결국 걸려서 미리 말안했다고 된통 혼나고.. 결국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 안경 썼다고 한동안 집에서 욕을 엄청 먹었었는데, 사실 전 제가 안경 쓴걸로 왜 욕을 먹었어야 했는지 지금와서 보면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안경값 몇만원이 아까워서 였을까요.... 눈이 나빠서 ..